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D 시리즈 (문단 편집) ===== Nikon D90 (2008년 8월) ===== [[파일:attachment/Nikon/DSLR/D90.jpg|width=450]] ||<-2><:> Nikon D90|| ||센서||DX CMOS 1,230만 화소(4,288 x 2,848)|| ||프로세서||EXPEED 1|| ||뷰파인더||펜타프리즘|| ||파인더 시야율 (배율)||96% (0.94)|| ||셔터속도||1/4000~30초|| ||ISO 감도||200 ~ 3,200(확장 100 ~ 6,400)|| ||AF 측거점(크로스)||11개 (1개)|| ||연사속도||4.5fps|| ||후면액정||3.0인치 92만 화소|| ||저장매체||SD 카드|| ||동영상||1,280 x 720 : 24p|| ||본체 무게||620g|| D80의 후속으로 세계최초로 DSLR에 동영상을 채택한 카메라로 화제를 모았던 카메라였다. 비록 동영상 AF미지원 및 녹화시간의 한계(HD급 동영상은 5분) 동영상 성능은 이후 출시된 5D Mark2등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동영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모았다. DX포맷 보급기 중 최초로 EXPEED엔진 및 픽처컨트롤을 채용하고 화소가 1200만화소로 증가했으며, 액정크기 및 연사속도 등이 개선되었다. 그러나 특정 조건에서 오토화이트밸런스로 두고 촬영시 푸르딩딩한 색감이 돌거나, 물빠진 듯한 색감이 나오는 소위 시체색 현상이 뚜렷하여 사용자들에게 반강제로 RAW로 찍고 포토샵 보정법을 배우게 만드는, 소위 사진가를 키우는 바디였다.[* 물론, 이는 EXPEED1엔진의 문제로 d90에 한정된 것만은 아니었다. 같은 EXPEED1 엔진을 사용하는 D3나 D300, D300s, D700, D5000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EXPEED 저채도 현상]]문서 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2010년 말에서 2011년 초까지 니콘 카메라 중 판매량 1위를 수성했었다. 어떤면에서는 출시당시보다 D7000출시 이후에 더 큰 인기를 누리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